조던 힉스-야디어 몰리나, '승리 지켰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9 12: 12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LA 다저스의 경기, 5연승 중이던 다저스는 선발투수 류현진이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1⅔이닝 만에 조기 강판된 가운데 불펜에서 켈리가 또 무너지며 3-4로 세인트루이스에게 패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세인트루이스 투수 조던 힉스와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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