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이날을 기다렸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9 15: 53

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 박동원이 몸을 캐치볼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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