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코치,'오늘도 배팅볼 투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9 16: 02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양팀이 훈련 시간을 가졌다.
LG 이병규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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