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덮힌 잠실 야구장, LG-삼성전 우천 연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09 17: 47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비로 인해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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