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이승호, '연속된 적시타가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9 18: 52

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가 적시타를 맞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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