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태-이광진,'아찔한 충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09 19: 32

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2019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 경남FC(한국)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남은 2무의 성적으로 현재 E조 3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가시마 앤틀러스는 지금까지 진행된 두 번의 경기에서 1승 1무로 E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반 경남 이광진의 오프사이드 반칙때 가시마 권순태 골키퍼가 발목을 밟히고 있다. 권순태 골키퍼는 이후 교체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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