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 키움 서건창이 1타점 적시타 날린 뒤 오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서건창, '김민을 강판 시키는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9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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