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몸을 날려봤지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9 20: 36

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2루 키움 이지영이 강한 타구를 kt 황재균이 몸을 날려 잡으려 했지만 실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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