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승호의 승리를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09 20: 48

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kt 윤석민의 내야 뜬공을 키움 김혜성이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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