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 출신이자 KBO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스캇 반 슬라이크가 경기장을 찾아 다저스 저스틴 터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다저스 터너, '반슬라이크, 오랜만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0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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