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에릭남과 다정한 투샷 "♥라이머 질투하겠네"[★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10 09: 30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가수 에릭남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파티 1에릭남. Above all else, it's his humil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행사장에서 조우한 안현모와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참석한 안현모는 여배우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에릭남 역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안현모는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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