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는 매일 보겠네"…서수연, 청순+깜찍한 파자마 자태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10 17: 08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이 파자마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꽃무늬 파자마를 착용한 서수연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웨딩 마치를 울렸고,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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