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공 뿌리는 안우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0 18: 54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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