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질문 불가, 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0 18: 56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앞서 박유천의 약혼녀였던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연예인 A씨의 권유가 있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고 이에 약혼자였던 박유천이 연예인 A로 언급됐던 것. 박유천 측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에서 입장문을 읽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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