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18: 5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LG 윌슨이 삼성 김헌곤의 타구를 잡아낸 정주현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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