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LG 오지환이 삼성 박한이의 타구를 점프캐치로 잡아낸 뒤 윌슨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오지환,'윌슨, 나만 믿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19: 0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