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유강남,'제대로 걸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19: 0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LG 유강남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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