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한점 더 들어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19: 2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LG 오지환이 조셉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떄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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