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의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달리는 오지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19: 5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LG 오지환이 2루를 시도하다 삼성 이학주의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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