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미소 지으며 강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0 20: 21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 위기상황 강판된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안우진은 주자 두 명을 남겨뒀지만 7회까지 무실점 호투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