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최일언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윌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20: 2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 LG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윌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