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이 아쉬운 윌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20: 2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LG 윌슨이 삼성 러프를 볼넷으로 출루 시킨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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