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5득점 삼성,'무서운 집중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20: 41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삼성 김한수 감독이 이학주의 동점 적시 3루타로 득점을 올린 강민호, 박해민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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