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삼성 이학주가 LG 진해수를 상대로 동점 적시 3루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동점 적시타 이학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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