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초 위기 넘긴 조상우-박동원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0 20: 52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위기 넘긴 키움 박동원-조상우 배터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