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LG 정우영이 보크를 범해 실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보크로 실점하는 정우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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