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로 역전 성공한 삼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0 21: 0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삼성 김한수 감독이 LG 정우영의 보크로 득점을 올린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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