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꾸준한 관리로 '예쁨' 유지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4.11 14: 16

배우 황정음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에 "100년 만에 스트레칭. 우리 운동 안하고 사진만 찍냐"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브컷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꾸준한 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헤어 스타일 너무 예뻐요" "정음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마 할 땐 긴 머리 해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드라마 '훈남정음' 이후 육아에 집중하며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watch@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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