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두산 린드블럼과 롯데 채태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채태인-린드블럼,'어제의 승부는 잊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1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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