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성 코치,'옛 제자 유희관 향한 사랑의 뽀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1 16: 31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롯데 공필성 코치가 두산 유희관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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