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강백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앞서가는 KT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1 18: 41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KT 이강철 감독이 솔로 홈런을 때린 강백호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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