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이 악물고 피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8: 4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