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말 이닝 마치고 팀 미팅 갖는 삼성 선수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8: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이닝을 마친 삼성 선수들이 더그아웃 앞에서 미팅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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