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에게 선취 솔로홈런 허용한 백정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9: 0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LG 선두타자 유강남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한 삼성 백정현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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