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홈런 쏘아올린 후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유강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9: 1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LG 선두타자 유강남이 선취 솔로홈런을 쏘아 올린 후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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