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아뿔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9: 3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삼성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 때 김헌곤의 홈 승부에 이어 박해민의 2루 슬라이딩까지 놓친 LG 유강남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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