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힘차게 달려 내야안타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9: 4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LG 선두타자 박용택이 내야땅볼을 때린 후 1루를 향해 힘차게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박용택의 내야안타로 기록.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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