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덕-김원중,'배터리 호흡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1 19: 49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이닝종료 후 롯데 김원중 선발투수와 나종덕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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