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유강남,'LG의 해결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19: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LG 유강남이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뽑아낸 후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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