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나 화났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20: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삼성 이원석이 LG 켈리의 몸에 맞는 볼에 화를 삼키고 있다. 뜯어 말리는 삼성 강명구 코치 및 양팀 선수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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