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유강남-켈리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20: 1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LG 켈리가 삼성 이원석 상대 몸에 맞는 볼 허용 후 마운드에서 유강남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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