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박세혁,'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1 20: 32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만루 롯데 김문호의 파울타구에 맞은 두산 박세혁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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