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정수빈! 호수비로 최소 동점은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1 20: 37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만루 롯데 전준우의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 정수빈 중견수가 정진호와 함께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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