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마운드 내려가는 7.2이닝 1실점 알칸타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11 20: 57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KT 알칸타라가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쿠에바스와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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