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방망이 침묵에 고개숙인 양상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1 20: 59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무사 1루 롯데 채태인의 병살타때 양상문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