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적 후 첫 안타 날린 후 엄지 척 날리는 김민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1 21: 0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LG 김민성이 안타를 뽑아낸 후 엄지 척을 날리고 있다. 김민성의 이적 후 첫 안타.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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