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에즈, '엄청난 어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2 09: 45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피츠버그 조쉬 벨의 내야 안타 때 컵스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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