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정채연, '달콤한 분위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2 11: 20

넷플릭스 드마라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지수, 정채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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