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정채연이 지수 그리고 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정채연은 12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진영 그리고 지수와 함께한 현장에 대한 질문에 “현장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나이가 비슷해서 잘 어울리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정채연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 독립심 넘치는 사랑스러운 송이 역할을 맡았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오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