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리리아노,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2 11: 52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피츠버그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투구를 준비하며 손에 입김을 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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